돌싱포맨에 위너 완전체로 출연하다

출처 : SBS 돌싱포맨의 한 장면

돌싱 포맨과 위너 완전체

' 신발 벗고 돌싱 포맨'

방송 : SBS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출연자 :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

'신발 벗고 돌싱 포맨'  프로그램은 돌싱 연예인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 4명과 매주 게스트 출연자들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얘기하는 방송입니다


4명의 출연진과 게스트 출연자 들과 입담을 과시하면서 큰 웃음을 주고 있는데, 4월 12일에는 보이그룹 '위너'의 완전체로 출연하여 더욱더 재미를 주었습니다.



전 리더라고 할 수 있는 다능 다재한 송민호는 새로 나온 앨범 홍보하러 나왔냐는 질문에 ' 우리가 신곡 나왔다고 예능 나오는 가수는 아니다'라고 하며 카리스마를 보여줬습니다.



지난 MBC  ' 나 혼자 산다'에서는 순둥 하고 잠이 많지만 캠핑에서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여기서는 가수로써 카리스마를 한껏 보여줘서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송민호 캠핑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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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9년 동안 불화 없이 잘 지낸 '위너'는 이 날 방송에서 서로 폭로전으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연락 불통 멤버>

연락 불통 멤버로는  송민호를 꼽았습니다. 현 리더인 강승윤은 송민호는 일할 때나 쉴 때나 연락이 안 된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돌싱 포맨은 딱 탁재훈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짠돌이 멤버>

짠돌이 멤버로는 이승훈으로 지목되었는데, 이승훈은 구내식당을 자주 이용하고 외식이나 배달음식을 잘 먹지 않다고 하며 송민호는 그냥 말로만 '거물'이라고 폭로를 했습니다.



또한 멤버 생일일 때는 생일선물로 50만 원 정도 이상으로 선물을 하나 이승훈은 딱 3만 원 이상 넘긴 적이 없다며 계속 폭로를 이어나갔습니다.



이러한 짠돌이는 9년 동안 이어져 왔다고 송민호는 말했습니다. 이에 현 리더인 강승윤도 이승훈한테 선물을 받았는데 계산기 되는 시계와 뽀로로 시계였다고 합니다





뽀로로 시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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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에듀 똑딱 시계놀이

이승훈에 대한 폭로에 이승훈은 자신의 선물에는 메시지가 있다면서 뽀로로 시계를 선물한 이유는 항상 동심을 유지하자는 마음으로 선물을 주었다고 하려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하긴 비싼 생일선물도 좋긴 하지만 가격을 떠나 의미 있는 선물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잠을 잘 못 자거나 좀 안정이 필요할 때 아로마 선물이 좋았습니다. 특히 록시땅의 아로마 제품이 좋은 것 같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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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 100ml

마치 숲 속에 온 기분으로 코로나로 자주 밖에 못 나가는데 간접 체험할 수 있어 좋고, 가격도 3만 원이라 가족이나 지인한테 선물하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너의 송민호한테는 필요 없는 선물이겠죠?!

그리고 송미호는 돌싱 포맨의 첫 게스트로 나왔을 때 수다만 떨다 끝나서 그게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니 탁재훈은 방송이 끝나는 것보다 자신들이 재혼을 할 확률이 더 낮다 라며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위너의 김진우는 돌싱 포맨 중 따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임원희를 선택하면서 임원희는 승리의 미소를 지었으나 탁재훈이 ' 포켓 빵 사러 다닌다'라고 폭로를 해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요즘 포켓 빵이 재인 기를 끌면서 품절까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보다 성인들한테 더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포켓 빵에 들어 있은 캐릭터를 수집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성인들 간의 이야기이지만, 아직 순수하고 착한 돌싱 포맨과 위너 모두 재미있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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