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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인상이 올해 7월부터 예정

by 이슈의 장바구니 2022.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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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인상이 올해 7월부터 예정

 

 

 

국민연금의 인상이 올해 7월부터 예정

 

 

 

 

 

4대 보험 가입은 중요하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국가에서 관리해주는 고마운 보험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금리인상과 물가인상에 비해 월급이나 수입은 제자 리거나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계부 대출도 완화해 준다고 하지만 가계부채도 최대인 상태입니다.

 

 

더구나 러시아의 침공에 의한 석유값은 계속 고공행진 중인데, 올해 7월부터 국민연금이 인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국민연금 인상 예정에 대해 정부 측에서는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 기준인 기준 소득월액 상한액을 올랐기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소극 월액 상한액 : 553만 원으로 인상 (기존 524만 원) - 최대 497,700원
소득월액 하한액 : 35만 원으로 인상  (기존 29만 원) - 최대 31,500원

 

 

 

 

 

이번 인상에는 30만 원 미만인 저소득자의 국민연금 보험료도 인상 예정이라서 모든 소득자의 부다미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연금 인상은 구김 연금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의 최근 3년 평균액 변동률(5.6%)을 반영한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상한액과 하한액 조정으로 일부 가입자들의 월 보험료가 높아질 수도 있지만, 연금급여액 산정에 기초가 되는 가입자 개인의 생애 평균 소득월액이 높아지면서 연금 수급연령 도달 시 더 많은 연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의 평균 소득월액이 높아졌다고 하나 실제로는 오른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물가 반영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받는 월급은 비슷하거나 더 적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며, 연금 수급연령 시 연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걱정도 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출생률은 계속 최저 기록하고 있으며, 곧 고갈된다는 루머도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국민연금이긴 하지만 다른 4대 보험료도 오르기 때문에 소득자들의 지갑은 더 얇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상을 해도 우선 계속 올라가는 물가를 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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