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북 프로 360 NT950QDB-KC71N
코로나로 본의아니게 재택근무나 집에서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예) 유튜브)를 통해 영화나 영상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영화관에서 영화보기를 좋아하는데, 영화관을 가지 못해 집에서 거의 맥북 프로나 아이패드를 통해 유튜브나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5년 이상 사용하다 보니 조금씩 고장이 나면서 특히, 맥북은 구매 당시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엔 좀 불편감이 있어 할 수 없이 'BOOTCAMP'을 프로그램을 넣어서 사용하다 보니 원래 맥북의 저장용량에서 절반으로 적은 저장용량으로 사용하다 보니 많이 불편했고, 특히 블로그를 작성하다 오류가 계속 나서 수리 안 하고 그냥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LG의 그램 노트북을 알아보다가 지인이 삼성 노트북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잠깐 사용해 보니 저처럼 업무용 혹은 사무용과 영상 보는데 무리 없이 매끄럽게 사용할 수 있고, 더구나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다시 넣을 필요가 없으니 오로지 삼성 노트북의 저장용량을 사용할 수 있어 삼성 노트북으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도 5~6년 이상 사용하여 삼성 태블릿으로 같이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두 제품을 다 구매하자니 금액 쪽으로 많이 부담되고, 또한 현재 가지고 있는 맥북 프로와 아이패드를 아예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 두 개를 다 구매를 해야 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그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1(노트북) + 1(태블릿) = 1는 바로 삼성 갤럭시 북 프로 360 NT950 QDB-KC71N입니다.
이거 하나면 기분에 따라, 업무 혹은 사용용도에 맞게 노트북 혹은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 프로 360 NT950 QDB-KC71N
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360 NT950QDB-KC71S 1TB 교체 ( WIN11 / i-7 / RAM 16GB / SSD 1TB ) 대학생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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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것은 갤럭시 북 프로 360 NT950QDB-KC59S 이랍니다. 갤럭시 북 프로 360 NT950 QDB-KC71N과 거의 비슷하답니다.
우선 빠른 충전으로 최대 20시간을 사용 가능하고 밖에 나가서 충천하러 일부러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답니다. 그리고 30분만 충전해도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하고 충전 어댑터도 기존보다 52% 작아져서 다른 삼성 갤럭시 제품도 충분히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충전기 서로 다른 애플 제품과 정말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요즘 하루 중에 가장 설레는 순간이 언제인가요? 저는 바로 구매한 제품이 집에 오는 날입니다. 택배가 집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으면 집에 가면서 한번 설레고, 택배를 보는 순간 두 번째 설레고, 마지막으로 포장지를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뜯을 때 설렙니다

조심스럽게 포장지를 뜯고 나니 벌써 광체를 뿜어내며 자신의 큰 장점인 얇으면서 가벼움을 한 번에 보여줍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실버입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것 하나 없이 깔끔하면서 정말 고급 노트북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게가 1.39kg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무거웠어요
하지만 박스 윗부분을 열어보니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노트북만 있을지 알았는데, 귀엽고 하얀 무선 마우스와 충전기를 보면서 왜 생각보다 무거웠는지 알았습니다. 괜히 오해를 했습니다. 😄😄
하나하나 액세서리를 꺼내는 재미가 있는 삼성 갤럭시 북 프로 360 NT950QDB-KC71N입니다.
정말 꼭 필요한 것만 깔끔하게 있어 따라 구매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대부분 그렇듯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조심조심 만지면서 먼저 하나하나 묻히지 싫어서 조심스럽게 꺼내서 대망의 가장 중요한 삼성 갤럭시 프로 360을 꺼냈습니다.
보정 하나 없이 집에서 찍은 사진인데 와~ 정말 빛나면서 심플하면서도 매끄러운 곡선과 약간의 각짐이 섞여있는 묘한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입니다. 스마트폰도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둥근 곡선이 나와서 별로였는데 이번에 갤럭시 S22의 디자인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 내일 사전 예약하러 갑니다.
이렇게 예쁜 아이를 상처 하나도 나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박스 위에 이렇게 노트북용 파우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노트북용 파우치를 구매하지 않고 이 파우치로 갖고 다니면 될 것 같아요. 역시 우리나라 제품이라서 그런지 정이라 푸짐하게 주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삼성이라면 S펜을 빼놓을 수 없지요. 애플 펜슬도 사용 좋지만 S펜도 그립감도 좋고 꼭 연필을 잡고 있는 느낌이라서 메모를 할 때 더 연필로 쓰는 느낌이라 감성이 폭발합니다. 요즘은 작은 한 가지에도 감성이 꼭 들어가야죠 ^^
기본적으로 윈도 11 버전이 탑재되어있어 따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고 Intel Core i5이며, 메모리 8gb RAM
저장공간은 256gb입니다. 이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오로지 256gb를 사용할 수 있다니, 기존에 절반에 사용하지 못했던 맥북 프로는 잘 사용하지도 못하면서 비싸게 구매한 그때의 제가 이해가 안 갑니다.
갤럭시 북 프로 360 NT950QDB-KC71N도 같은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Intel Core i7이어서 intel Core i5보다 좀 더 빠른 속도를 실감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제가 구매한 것보다 이 제품을 추천한 이유는 저는 단순한 사무용 업무와 영상 감상, 그리고 블로그 작성이 다 이기 때문에 저보다 다양하게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특히 바로 화면 켜짐은 정말 좋습니다. 성격이 급한 저한테는 정말 딱이에요. 이렇게 속도가 빠른 삼성 갤럭시 프로 350 사용하다가 느린 타제품을 사용하려니 좀 답답함이 없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자꾸 삼성 노트북에 손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리고 특히 15.6인치의 큰 화면은 정말 시원시원합니다.
위의 사진의 녹색 부분으로 반을 접어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정말 노트북을 반으로 접다니. 삼성전자 연구원들은 천재인 것 같아요. 그러니깐 Z플립도 초 대박이 나고 세계에서 아무도 따라 못하는 기술이지요!
그리고 키보자 자판도 화면처럼 시원시원하게 커서 오타도 많이 내지 않고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지금 이 포스팅도 삼성 갤럭시 프로 360으로 작업하고 있는데, 어깨나 손목이 아프지 않고 타자감도 좋네요. 앞으로 포스팅도 기분 좋게,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노트북과 태블릿 두 개 필요하세요? 아직도 어느 제품으로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구매할지 고민이신가요?
그럼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한 개로 노트북과 태블릿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프로 350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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