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감사문구 모음

5월 8일 '어버이날' 감사문구 모음

매년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입니다.



1956년부터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여 경로효친의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어 1973년에 제정, 공포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어버이날’로 변경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어버이날은 국가에서 효 사상을 높이고 효자와 전통 모범가정, 장한 어버이를 발굴해 포상하고 격려할 목적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라고 합니다


어버이날 선물과 함께 부모님께 찾아가서 감사한 마음을 전할 때 간단한 문구를 넣어서 전해드리면 더욱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어버이날' 문구 모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1. 사랑합니다 부모님!  언제나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2.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3.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항상 건강하세요.


4. 부모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 받아주세요.


5.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자녀(아들 혹은 딸)가 되겠습니다


6.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기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7. 어버이 은혜, 사랑합니다. 부모님!


 8.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기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9. 저를 향한 두 분의 마르지 않는 사랑이 있기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11.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진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2.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13. 늘 받기만 한 사랑, 저도 더 잘할게요. 고맙습니다.


14.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5.  아빠, 엄마 딸이라서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16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국에서도 어버이날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어버이날' 아니 어머니날과 아버지 날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어버이날은 미국 어머니날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 유명인의 어버이에 대한 마음 표현 **

1. 미국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내가 성공을 했다면 오직 천사와 같은 어머니 덕이다"



2.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은

"나의 영웅은 부모님이다. 나는 다른 사람을 영웅으로 생각해 볼 수도 없다."



3. 작가 생 택쥐페리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주셨으니 이제는 우리가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감사한 마음과 함께 선물 같이 전해 보내세요~
감동과 행복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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